특히 빅투치킨의 가장 큰 경쟁력은 현재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초기 투자비용이 가장 저렴한 외식아이템이라는 점. 창업자는 990만 원이라는 최소 자금으로 프라이드치킨 판매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마련해 프라이드치킨점을 창업할 수 있다.
최대 2100만 원으로 프라이드와 오븐구이치킨까지 동시창업이 가능하다. 투자비용이 넉넉하지 않은 서민 창업자라면 브랜드의 화려함보다 실속과 실리를 챙기는 빅투치킨이 제격이다.
또한, 빅투치킨의 소비자를 배려한 비교할 수 없는 가격경쟁력은 소비자의 입맛과 비용을 모두 만족시킨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빅투치킨은 오븐구이와 프라이드 치킨 두 마리를 한 마리 가격에 판매하며, 크리스피 새우 프라이드, 바비큐 오븐구이, 폭립과 통삼겹살 등 다양한 메뉴를 1+1으로 골라 먹을 수 있어 가족형 치킨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빅투치킨은 예비창업자 및 업종변경자를 대상으로 좀더 상세한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1:1 맞춤형 창업설명을 실시하고 있다. 빅투치킨의 자세한 창업정보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빅투치킨 본사에 문의하면 된다.
(창업문의: 1544-2272, 홈페이지:www.big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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