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솔루션 개발업체 랭크업(rankup.co.kr)이 지난 2011년 1월부터 7월까지 랭크업 솔루션을 이용해 사이트를 개설한 이용자들을 분석한 결과 3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는 40대가 가장 많았으며 30∼40대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80%이다.
가장 많은 사업유형은 개인사업자로서 전체 사업자중 80%를 차지했다. 나머지 20%는 법인과 순수 개인이다. 여성 사업자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에 그쳤다.
동일 기간동안 소셜커머스 사이트 개설 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커뮤니티사이트, 구인구직사이트, 생활정보 사이트, 인터넷신문사이트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랭크업 김미라 팀장은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인 기술력과 솔루션개발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 일대일 고객 상담 및 자세한 온라인 매뉴얼 제공 등 고객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해 국내 최고의 웹솔루션 홈페이지구축업체로 자리 잡아 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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