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첫 전파경매, LG유플러스 2.1GHz 단독 입찰

머니투데이 성남(경기)=이동훈 기자 | 2011.08.17 10:26

1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열린 국내 첫 주파수 경매에 앞서 입찰에 참여한 김형곤 LG유플러스 상무(왼쪽)등 관계자들이 경매 준비를 하고 있다.

KT와 SK텔레콤의 참여가 배제된 2.1GHz 주파수 대역에는 LG유플러스가 단독 신청했고, KT와 SK텔레콤은 800MHz, 1.8GHz 두 대역 모두를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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