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앞줄 가운데) 을 비롯한 임직원, 안광명 자율규제위원장(앞줄 오른쪽) 과 최경수 현대증권사장 등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현대증권 본사에서 최근 주가 급락으로 인한 불안해진 투자심리 안정을 위해 펀드에 가입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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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펀드 가입하는 황건호 회장·최경수 현대증권 사장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1.08.10 15:07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앞줄 가운데) 을 비롯한 임직원, 안광명 자율규제위원장(앞줄 오른쪽) 과 최경수 현대증권사장 등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현대증권 본사에서 최근 주가 급락으로 인한 불안해진 투자심리 안정을 위해 펀드에 가입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