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강등..후폭풍은] 미 신용등급 하락...수출 기업 악영향

방명호 MTN기자 | 2011.08.07 22:52
< 앵커멘트 >
이같은 미 국의 신용등급 하락은 수출 기업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겠죠?



< 리포트 >
- 네, 그렇습니다.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은 당장 수출기업들에게 악재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데요.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역시 미국내 소비 위축인데요.

여기에 원화강세도 불가피해 보여 자동차와 IT 등 분야 등 대미 수출 기업의 수익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강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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