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2000주 추가 매수 방명호 MTN기자 | 2011.08.05 21:54 우리금융그룹은 이팔성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자사주 2,000주를 1주당 1만2,950원에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 회장의 자사주 보유는 5만3,000주에서 5만5,000주로 증가했습니다. 이 회장의 평균 취득가격은 1만2,205원으로 약 6.9%의 평가차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팔성 회장이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표명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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