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싱가포르 증시도 급락 출발

머니투데이 조철희 기자 | 2011.08.05 10:08
뉴욕 증시 폭락에 5일 한국과 일본 증시도 급락 출발한데 이어 대만과 싱가포르 증시도 큰 폭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현지시간 오전 9시 현재 대만 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5% 이상 급락하고 있다. 싱가포르 증시 STI지수는 3.5% 하락 중이다. 이는 지난 2009년 3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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