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대학생 전용 임대주택 92실 공급

박동희 MTN기자 | 2011.08.02 14:06
SH공사가 서울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임대주택 '유스하우징'을 공급합니다.



'유스하우징'은 SH공사가 다가구·다세구 주택을 매입해 방별로 임대하는 대학생 전용 임대주택으로,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92실입니다.


덕성여대 주변에 37실, 명지대 주변에 25실, 국민대와 서울대, 총신대와 서경대, 광운대와 서울여대, 건국대 주변에 각각 30실이 공급됩니다.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금은 100만원, 한달 임대료는 평균 5만8,800원입니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