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피부 변화 스마트하게 관리하세요!

머니투데이 조현상 매거진 쇼플 | 2011.08.01 22:33
피부는 끊임없이 변화하는데, 왜 화장품은 매일 같은 기능과 성분 그대로 사용할까?

피부 詩作(시작)하다! 를 모토로 탄생한 메이드인스킨의 Poetique (포에티크)는 ‘시처럼 아름다운’ 이란 뜻을 가진 불어로, 여성 고유의 감성과 인문학의 따뜻함을 가치를 내세워 여성 고유의 호르몬 주기에 맞춘 화장품으로 화제가 된 신개념 브랜드이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피부 변화의 원인은 바로 여성 호르몬.
피부탄력 및 보습에 관여하는 에스트로겐과 피지분비를 유발하는 프로게스테론은 한 달을 주기로 혈중 농도가 달라지며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 변화 주기에 따라 화장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맞춤 화장품인 포에티크는 여성피부를 가장 잘 이해하는 화장품으로 호르몬 생리 주기에 따라 사용할 뿐만 아니라, 피부가 가진 여러 고민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4개의 제품을 기능별로 나누어 효과를 극대화하여 사용하거나 피부 고민 별로 믹스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형 리듬 화장품을 표방한다.

패션잡지 인스타일에서 주목해야 할 베스트 뷰티 아이템으로, 해외 유수 브랜드인 맥, 에스테로더, 샤넬 등과 함께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포에티크가 선정됨으로써 일명 “맞춤 에센스”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메이드인스킨 조동균 대표는 “기초 화장품에서 일찍이 찾아볼 수 없었던 80여가지의 피부 DNA 활성화제 구성 성분인 EGF, FGF 등의 펩타이드와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으로 이뤄져 피부 변화에 대해 능동적이고 근본적인 대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독일 CLR 화장품 연구소와 오랜 시간 공동 연구 끝에 탄생한 포에티크는 피부 변화 요인인 호르몬, 턴오버, 재생주기에 따라 지우기(비 더 타이트), 깨우기(비 더 바이탈), 채우기(비 더 디톡스), 잠그기(비 더 발란스)의 멀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에티크는 메이드인스킨(http://www.madeinskin.com) 자사몰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신개념의 피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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