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신정3지구 160가구 선착순 분양

머니투데이 박동희 MTN기자 | 2011.08.01 11:15
SH공사가 서울 양천구 신정3지구에서 전용 114㎡ 160가구를 선착순 분양합니다.

지난 2010년 2월 공급한 이후 미계약 등으로 남아 있는 물량으로 전매제한기간은 3년입니다.

3.3㎡당 분양가는 약 1,000만원으로 가구당 분양가는 4억3,535만원에서 4억9,281만원 사이입니다.


거주지역과 과거 당첨 사실,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 없이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분양을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분양 희망자는 오는 4일부터 SH공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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