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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해킹]"주민번호 해독 불가능할 것"
머니투데이 성연광 기자 | 2011.07.28 14:57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SK컴즈의 네이트 및 싸이월드 해킹사고 관련 긴급 브리핑에서 현재 암호화돼 빠져나간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가 복호화될 가능성 여부에 대해 "100% 장담할 수 없지만 현재의 기술로는 이를 풀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