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H, 집중호우 수해 복구·지원 나서

머니투데이 이군호 기자 | 2011.07.28 15:1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업현장과 지역사회의 수재 복구·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고 집중호우가 끝날 때까지 전 임직원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LH 나눔봉사단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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