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중국의 해커가 네이트닷컴의 1,20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를 판매하겠다는 광고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 측은 바로 조사에 착수했고, 28일 해킹 사실을 고객들에게 알렸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네이트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
이형길 MTN기자 | 2011.07.28 14:47
SK컴즈가 해킹으로 네이트 고객정보 일부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중국의 해커가 네이트닷컴의 1,20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를 판매하겠다는 광고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 측은 바로 조사에 착수했고, 28일 해킹 사실을 고객들에게 알렸습니다.
지난 5월 중국의 해커가 네이트닷컴의 1,20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를 판매하겠다는 광고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 측은 바로 조사에 착수했고, 28일 해킹 사실을 고객들에게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