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성재건설 채무 600억원 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우경희 기자 | 2011.07.22 17:26
웅진홀딩스는 자회사 극동건설이 성재건설 채무 600억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극동건설 대구 남산동 프로젝트 보증을 위한 것이다.

베스트 클릭

  1. 1 "임신한 딸이 계단 청소를?"…머리채 잡은 장모 고소한 사위
  2. 2 [단독]유승준 '또' 한국행 거부 당했다…"대법서 두차례나 승소했는데"
  3. 3 "대한민국이 날 버렸어" 홍명보의 말…안정환 과거 '일침' 재조명
  4. 4 "봉하마을 뒷산 절벽서 뛰어내려"…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5. 5 유명 사업가, 독주 먹여 성범죄→임신까지 했는데…드러난 '충격'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