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월중 美국채 73억$ 순매수, 1조1598억$로 늘려 머니투데이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 2011.07.19 14:36 중국은 지난 5월에도 미국 국채를 73억달러 순매수해 보유량이 1조1598억 달러로 늘렸다고 신화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중국은 작년 11월부터 3월까지 5개월 연속 미 국채를 팔아치워 3004억 달러를 순매도했으나 4월에 76억달러 순매수한 뒤부터 다시 사고 있다. 중국은 준비자산 다원화 전략에 따라 올해부터 새로 증가하는 외환준비자산의 4분의 3은 달러가 아닌 다른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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