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실질임금 증감률, 18개월만에 마이너스 이애리 MTN기자 | 2011.07.05 10:21 올해 1분기 실질임금 증감률이 1년 6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과 통계청,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질임금은 236만4,07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8% 감소했습니다. 실질임금 증감률이 마이너스라는 것은 물가상승률이 명목임금 증가율보다 높아 실질적인 임금수준이 줄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직전 실질임금 마이너스 기록은 2009년 3분기 마이너스 0.47%였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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