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포크·나이프로 만든 샹들리에 선봬 머니투데이 신동진 기자 | 2011.07.03 16:31 현대백화점은 3일 압구정본점에서 포크, 나이프, 티스푼으로 만든 샹들리에, 양모양 양털의자 등 소품 300여점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는 신촌점에서도 진행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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