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디지털이미징사업부 관장

머니투데이 오동희 기자 | 2011.07.01 11:13
삼성은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무선사업부와 함께 디지털이미징사업부를 관장한다고 1일 밝혔다. 무선사업부의 앞선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카메라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디지털이미사업부장은 한명섭 전무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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