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글로벌 경영위기 등으로 설립이 지연돼오다, 합작법인 투자 상대방인 JINDAL사가 채권단의 통제가 풀리지 않고, 해외투자에 대한 규제가 지속된다는 이유로 투자를 철회해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 취득 결정을 철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양금속, 타법인 주식취득 결정 철회
머니투데이 신동진 기자 | 2011.07.01 08:00
대양금속은 1일 지난 2008년 9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한 JDINOX(가칭) 주식취득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글로벌 경영위기 등으로 설립이 지연돼오다, 합작법인 투자 상대방인 JINDAL사가 채권단의 통제가 풀리지 않고, 해외투자에 대한 규제가 지속된다는 이유로 투자를 철회해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 취득 결정을 철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경영위기 등으로 설립이 지연돼오다, 합작법인 투자 상대방인 JINDAL사가 채권단의 통제가 풀리지 않고, 해외투자에 대한 규제가 지속된다는 이유로 투자를 철회해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 취득 결정을 철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