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담고 있는 형사소송법 일부법률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0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결과를 지켜본 이귀남 법무부장관이 투표결과를 확인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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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씁슬한 이귀남 장관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1.06.30 16:24'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담고 있는 형사소송법 일부법률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0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결과를 지켜본 이귀남 법무부장관이 투표결과를 확인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