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3포인트 상승했고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 역시 전달에 비해 0.2%포인트 올랐습니다.
5월 광공업생산은 전달보다 1.7% 늘었고 지난해 5월에 비해서는 8.3% 증가했습니다.
제조업평균 가동률도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한 81.4%를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경기동행 선행지수 4개월만에 반등
권순우 MTN기자 | 2011.06.30 11:13
우리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산업지표가 4개월만에 반등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3포인트 상승했고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 역시 전달에 비해 0.2%포인트 올랐습니다.
5월 광공업생산은 전달보다 1.7% 늘었고 지난해 5월에 비해서는 8.3% 증가했습니다.
제조업평균 가동률도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한 81.4%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3포인트 상승했고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 역시 전달에 비해 0.2%포인트 올랐습니다.
5월 광공업생산은 전달보다 1.7% 늘었고 지난해 5월에 비해서는 8.3% 증가했습니다.
제조업평균 가동률도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한 81.4%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