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일반 아파트값 격차 강동구가 최고 홍혜영 MTN기자 | 2011.06.29 10:23 서울 강동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은 3.3 제곱미터당 2800여만 원인 반면 일반 아파트값은 1,550여만 원으로 가격차이가 1,287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닥터아파트가 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 등 강남지역의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의 3.3제곱미터당 평균 매매가격을 비교한 결과, 가격 격차는 평균 813만 원이었습니다. 서초구의 가격차이는 839만 원, 강남구는 819만 원, 송파구는 596만 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