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 236억원 신규시설 투자 결정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11.06.28 17:21
인터플렉스는 경기도 안산시 다원구 성곡동에 235억 8000만원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FPCB 일류화를 위한 사업 다각화 및 제조 집중화를 통한 생산능력 향상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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