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어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상도동 182-13번지 일대 제1종지구단위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 일대에는 시프트 589가구를 비롯해 아파트 2,059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470가구로 이르면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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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승배기역 주변 시프트 589가구 건립
박동희 MTN기자 | 2011.06.23 12:48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에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589가구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어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상도동 182-13번지 일대 제1종지구단위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 일대에는 시프트 589가구를 비롯해 아파트 2,059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470가구로 이르면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어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상도동 182-13번지 일대 제1종지구단위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 일대에는 시프트 589가구를 비롯해 아파트 2,059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470가구로 이르면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