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문 향해 돌진하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머니투데이 김병근 기자 | 2011.05.30 08:46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오른쪽 맨 앞)이 노동조합 창립 48주년을 기념해 27일 창원에서 열린 노조간부 체육대회에서 축구 선수로 참가, 볼을 드리블 하고 있다.

구 부회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승자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다 같이 뛰자"고 격려하며 탄탄한 기본기, 강한 팀워크, 독한 승부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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