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제 연행되는 노조원들

머니투데이 아산(충남)=이기범 기자 | 2011.05.24 18:08

자동차 엔진부품을 제조하는 유성기업의 파업사태로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 중단 위기에 빠진 가운데 24일 오후 충남 유성기업 아산공장에서 공권력이 투입된 뒤 노조원들이 경찰병력에 이끌려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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