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동차업계, 유성기업 불법점거 관련 성명서 발표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11.05.24 13:03

자동차 엔진부품을 제조하는 유성기업의 파업사태로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 중단 위기에 빠진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서초 한국자동차공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자동차업계 관계자들이 유성기업 불법점거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허완 상무, 한국 자동차공업협동조합 고문수 전무, 한국자동차공업협회 권영수 회장, 한국자동차공업협회 김성익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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