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석재는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전날보다 9.62%(215원) 하락한 2020원에 거래 중이다.
일신석재는 이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의 주식이 장내매도를 통해 기존 42.09%에서 41.71%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도 주식주는 30만1000주다.
일신석재는 통일교그룹 산하의 종합석재업체로 지난해 454억원의 매출에 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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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일신석재, 최대주주 지분매각으로 급락
머니투데이 여한구 기자 | 2011.05.19 09:17
일신석재가 19일 증시에서 최대주주의 대규모 주식 매도 소식에 급락세다.
일신석재는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전날보다 9.62%(215원) 하락한 2020원에 거래 중이다.
일신석재는 이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의 주식이 장내매도를 통해 기존 42.09%에서 41.71%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도 주식주는 30만1000주다.
일신석재는 통일교그룹 산하의 종합석재업체로 지난해 454억원의 매출에 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일신석재는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전날보다 9.62%(215원) 하락한 2020원에 거래 중이다.
일신석재는 이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의 주식이 장내매도를 통해 기존 42.09%에서 41.71%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도 주식주는 30만1000주다.
일신석재는 통일교그룹 산하의 종합석재업체로 지난해 454억원의 매출에 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