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펠, 욕실환풍기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

머니투데이 이동오 기자 | 2011.05.12 15:43
힘펠(대표 김정환, www.himpel.co.kr)은 욕실 환풍기에서 65% 이상의 시장 점유율로 업계 선두 기업으로 특수설비분야에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환풍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되는 고효율과 신기술적용의 환풍기와 환기시스템의 개발과 적용, GD마크 수상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전문화된 토털 환기를 실현해 나가는 기업이다. 욕실의 습기와 먼지, 냄새를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함으로써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욕실과 건강한 생활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 △정풍량 욕실 환기팬 '제로크' △인라인 멀티형 환기팬 '리보' △고효율기자재의 나뭇잎디자인 '플렉스' △욕실 환풍기의 스테디셀러 '싸이클론' △타제품과 호환설치 가능하며 제트터보임펠러와 마그네틱 댐퍼 적용의 '터보747' △고풍량 저소음 환기팬 '자이온'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과 터보747, 제로크LED 등을 중심으로 시장을 성장시키고 있다. 건설경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21년간 유지해온 흑자경영의 기조위에 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나아가 환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마케팅과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 제품임을 알리는 광고와 홍보,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제휴 마케팅, 현지화된 제품의 수출 등으로 환풍기와 환기시스템의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힘펠은 지속적으로 환기의 중요성과 힘펠 환풍기의 강점과 효율적인 부분을 부각시키며,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준비한다는 전략이다. 외부적인 요인들을 극복할 수 있는 판로개척과 기술개발로 친근한 브랜드로 정착시키는 한편 욕실환기에서 환기시스템, 토털 환기, 응용환기 등 환기가 필요한 모든 곳에 힘펠이 쓰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환기팬과 환기시스템 수출과 시장수요에 맞는 제품 개발로 올해 목표 220억 원 달성을 시작으로 5년 내에 1000억 매출 목표에 접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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