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진흥기업에 175억원 추가 대여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11.05.03 07:34 효성은 계열사인 진흥기업에 운영자금으로 175억원을 대여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금리는 연 8.5%로 만기일은 오는 24일이다. 효성은 진흥기업에 빌려준 금액이 총 725억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특징주]진흥기업 "효성 자금지원" 강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5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