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항공에서 만나는 명품화장품

머니투데이 인천=임성균 기자 | 2011.04.27 13:27

대한항공이 27일 오전 인천광역시 하얏트리젠시 호텔에서 '하늘 위의 리무진' A380 운항에 발맞춰 럭셔리 미용 브랜드인 미국 다비(DAVI)사와 손잡고 남녀 공용 휴대용 스킨케어 세트(Amenity Kit)를 기내에서 신규 서비스하는 설명회를 갖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기내 서비스 고급화 전략의 하나로 5월1일부터 LA, 뉴욕, 파리 등 미주 및 구주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에서 이 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오는 7월1일부터 미주 및 구주 전 노선, 9월1일부터 대양주 노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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