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아알미늄 '액면분할' 上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 2011.04.26 09:12
삼아알미늄이 액면분할에 따른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까지 상승했다.

26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아알미늄은 기준가 대비 545원(15.0%) 상승한 4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아알미늄은 액면분할에 따른 변경상장으로 기준가가 3640원으로 결정된 바 있다.


삼아알미늄은 지난 2월 보통주 1주의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낮추는 액면분할을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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