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사장, 갤럭시아컴즈 156만주 매수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11.04.25 11:42
갤럭시아컴즈는 조현준 효성 사장이 자사 주식 156만주(5.11%)를 장외 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조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775만711주(25.38%)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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