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올해 1분기에 인허가를 받은 도시형생활주택은 총 1만137가구로, 지난해 전체 인허가 물량인 2만529가구의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원룸형이 8,892가구로 전체의 87.7%를 차지했고, 규모별로는 30가구 미만이 5,988가구, 100가구 이상이 1,914가구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인허가를 받은 도시형생활주택이 2,550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 2.054가구, 경기도 1,908가구, 인천 1,266가구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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