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육군 중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소말리아에서 피랍 위기에 처했던 한진 텐진호 선원들에 대한 해군 특수부대의 작전 수행에 관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성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은 지난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 전원을 구출한 '아덴만의 여명' 작전의 책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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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문 받는 이성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1.04.22 11:22이성호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육군 중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소말리아에서 피랍 위기에 처했던 한진 텐진호 선원들에 대한 해군 특수부대의 작전 수행에 관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성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은 지난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 전원을 구출한 '아덴만의 여명' 작전의 책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