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라브4 등 자발적 리콜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 2011.04.22 03:35

에어백 센서 결함

토요타 자동차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를 자발적으로 리콜조치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번에 리콜 대상은 미국에서 판매된 2007~2008년형 라브4(RAV4) 21만4000대, 2008년형 하이랜더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HV) 등 9만4000대 등이다.


토요타는 에어백 센서와 관련된 결함으로 리콜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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