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환율 6.53대 무너져, $당 6.5294위안 머니투데이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 2011.04.20 10:31 중국 위안화 환율이 5년9개월만에 6.53위안대가 무너져 5.29위안대로 떨어졌다. 지난 이틀동안 반등이 끝난 뒤 다시 위안화 강세행진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인민은행은 20일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052위안 떨어진 6.5294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환율이 6.52위안대로 떨어진 것은 2005년7월 환율제도를 바꾼 이후 5년9개월만에 처음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中 하이난 면세점 오늘 개장, 자칫 바가지?‘55의 마술’, 상하이 3000 붕괴는 예고됐었다?인민은행 외환보유고로 中 시정부채권 시장 적극 진출[중국마감]S&P 폭탄에 상하이종합 3000 붕괴, 2999.04마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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