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석 디지털오션, 우리들제약 지분 29% 매입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11.04.15 16:23 우리들제약은 장외주식 매매계약을 체결, 디지털오션이 1752만3371주(29.22%)를 보유하고 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디지털오션은 우리들제약의 최대주주가 됐다. 디지털오션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온라인광고대행회사로,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차남 강문석씨가 대표인 수석무역이 최대주주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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