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잉여자금 1000억 MMT 등 투자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11.04.15 16:14 삼성엔지니어링은 이사회를 열고 잉여자금 1000억원의 운용을 삼성증권의 MMT 등에 맡기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거래기간은 2분기 동안이며, 실세금리를 적용받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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