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낙폭 확대, WTI 장중 106달러 아래로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11.04.13 00:16
국제유가가 12일(현지시간) 하락세를 지속, 낙폭을 키우고 있다.

뉴욕시각 오전 11시 5분 현재 서부텍사스 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은 전날보다 3.7% 밀린 배럴 당 105.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WTI는 한 때 105.60달러까지 내려가는 등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전날 WTI는 109.92달러로 마감했다.


이 시각 현재 뉴욕증시는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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