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창규 롯데건설 사장, 협력사 발로 찾아 머니투데이 김창익 기자 | 2011.04.07 17:28 박창규(가운데 보라색 넥타이) 롯데건설 사장이 7일 오전 김포 스카이파크 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사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건설 박창규 대표이사와 거흥산업 등 10개 협력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1월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동반성장추진사무국을 출범한 이후 보다 생생한 협력사의 목소리를 듣고자, 대표이사가 직접 협력사를 찾아가는 동반성장 간담회의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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