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어스, 일본과 플렉서블디스플레이 공동연구

머니투데이 이동오 기자 | 2011.04.07 10:40
큐리어스는 성균관대 CAPST, 일본 나고야대학교와 공동으로 국제 공동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큐리어스 관계자는 “이번 국제공동연구소 설립은 일본 나고야대학 연구소에서 큐리어스와 CAPST가 공동 개발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플라스틱 기판소재)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왔고, 이에 대한 공동 사업 제안을 하여 이를 수용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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