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어스, 일본과 플렉서블디스플레이 공동연구 머니투데이 이동오 기자 | 2011.04.07 10:40 큐리어스는 성균관대 CAPST, 일본 나고야대학교와 공동으로 국제 공동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큐리어스 관계자는 “이번 국제공동연구소 설립은 일본 나고야대학 연구소에서 큐리어스와 CAPST가 공동 개발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플라스틱 기판소재)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왔고, 이에 대한 공동 사업 제안을 하여 이를 수용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중국 주긴 아깝다…"통일을 왜 해, 세금 더 내기 싫다"던 20대의 시선 4 [단독] 4대 과기원 학생연구원·포닥 300여명 일자리 증발 5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