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려(2보)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11.04.05 19:16 중국 인민은행이 5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키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로써 중국 1년물 대출금리는 6.06%에서 6.31%로, 예금금리는 3.00%에서 3.25%로 각각 인상된다. 인상률은 6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금리인상은 지난 2월 이후 2개월만이다. 이는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를 잡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中, 춘절 연휴 마지막날 기준금리 25bp 인상(상보)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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