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악수 나누는 정몽구 회장-김중겸 사장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1.04.01 14:07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이 1일 오전, 현대건설 인수 후 처음으로 계동 사옥으로 출근하며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몽구 회장은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임직원들이 참석한 조례에서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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