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악수 나누는 정몽구 회장-김중겸 사장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1.04.01 14:07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이 1일 오전, 현대건설 인수 후 처음으로 계동 사옥으로 출근하며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몽구 회장은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임직원들이 참석한 조례에서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부부의 날' 전통혼례 올리는 다문화가정 부부들보쉬 125주년 기념 '생활혁신 콘테스트'팬택 스마트폰' 베가 레이서' 페라리 만큼 빠르다!한나라당 정의화 비대위원장 '피곤하다 피곤해'2011 서울 G20 국회의장단 회의서울 G20 국회의장회의 만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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