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효성으로부터 360억원 차입

머니투데이 도병욱 기자 | 2011.04.01 07:24
진흥기업은 지난 31일 모기업인 효성으로부터 360억원을 차입받았다고 1일 공시했다. 만기일자는 오는 5월 24일이며, 금리는 연 8.5%다.

베스트 클릭

  1.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4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5. 5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