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證 LIG건설 대주주 책임 물을 것 권순우 MTN기자 | 2011.03.31 17:13 우리투자증권이 LIG건설 기업어음 발행과 관련해 LIG건설 경영진과 대주주에게 법적·도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LIG건설이 투자자들을 기망한 점이 있다면 철저히 밝히고 법적 대응을 포함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IG건설의 경영진과 대주주는 구자원 LIG그룹 회장과 구본엽 LIG건설 부회장, 구본엽 LIG건설 부사장 등입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밖에 싸움 났어요, 신고 좀"…편의점 알바생들 당한 이 수법[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