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스마트폰판매 50% 늘것…4억5000만대"-IDC 머니투데이 뉴욕=강호병특파원 | 2011.03.30 03:44 올해 스마트폰 판매가 작년대비 50% 늘어난 4억500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IT 리서치회사 IDC가 29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이중 안드로이드 폰이 4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고 애플 아이폰은 16%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리서치 인모션의 블랙베리 폰은 14.9%, 노키아 심비안 폰은 20% 수준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아울러 윈도폰 7 은 5%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IDC는 내다봤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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