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은 호반주택과 호반베르디움, 호반토건 등 10개 계열사의 지난해 매출이 1조 6천469억 원으로 전년보다 1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천971억 원으로 18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건설부문 매출 목표를 지난해 보다 30% 증가한 2조 2천억 원,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2천4백억 원으로 높여 잡았습니다.
한편 주력사업인 아파트는 올해 수원 광교신도시, 화성 통탄신도시 등 5개 사업지에서 4천여 가구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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