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기에서 한꺼번에 수증기가 방출된 것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의 복구작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연기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NHK에 따르면 수증기 같은 것이 피어오른 것은 1~4호기 건물의 옥상 부근에서이다. 세기는 그다지 강하지 않고 양도 오전 9시 현재 그다지 많지 않다.
지금까지 수증기같은 하얀 연기와 검은 연기가 피어오른 것은 몇 번 있었으나 1호기에서 연기 같은 것이 피어오른 것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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