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테일러, 23일 타계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 2011.03.23 22:21 미국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79세의 나이로 숨졌다고 ABC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울혈성 심부전증을 앓아 투병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3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 4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5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